한경arte필하모닉1
한경arte필하모닉2
한경arte필하모닉3
한경arte필하모닉4
한경arte필하모닉5
한경arte필하모닉6
한경arte필하모닉7

SCHEDULE

2024 February 28 수요일
[더클래식 2024] 시리즈 2 윌슨응과 손민수 2024.02.28 ~ 2024.02.29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롯데콘서트홀
2024 March 10 일요일
Hong Kong Arts Festival 2024_Family Concert 2024.03.10 ~ 2024.03.10 15:30 Concert Hall, Hong Kong Cultural Centre
2024 March 12 화요일
Hong Kong Arts Festival 2024_Hankyung arte Philharmonic 2024.03.12 ~ 2024.03.12 19:45 Concert Hall, Hong Kong Cultural Centre
2024 March 15 금요일
Hong Kong Arts Festival 2024_Le Corsaire 2024.03.15 ~ 2024.03.17 15,16일 19:30 / 17일 14:30 Grand Theatre, Hong Kong Cultural Centre
2024 March 28 목요일
[더클래식 2024] 시리즈 3 이병욱과 윤소영 2024.03.28 ~ 2024.03.28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Orchestra
Members

|
백수련
CONCERTMASTER 백수련
장은정
PRINCIPAL 장은정
최아현
VIOLIN 최아현
이지수
VIOLIN 이지수
최상아
VIOLIN 최상아
전클라라홍주
VIOLIN 전클라라홍주
전하영
VIOLIN 전하영
홍유빈
VIOLIN 홍유빈
박지현
PRINCIPAL 박지현
변지우
VIOLIN 변지우
박주연
VIOLIN 박주연
한종범
VIOLIN 한종범
전의엽
VIOLIN 전의엽
배하은
VIOLIN 배하은
이건희
PRINCIPAL 이건희
김선주
VIOLA 김선주
나지수
VIOLA 나지수
김수정
PRINCIPAL 김수정
김하은
CELLO 김하은
김정현
CELLO 김정현
조수린
CELLO 조수린
김미경
ASSISTANT PRINCIPAL 김미경
최승규
ASSISTANT PRINCIPAL 최승규
안영지
PRINCIPAL 안영지
최유나
FLUTE 최유나
김채연
FLUTE 김채연
안중연
PRINCIPAL 안중연
김예은
OBOE 김예은
문빛찬
PRINCIPAL 문빛찬
윤지수
CLARINET 윤지수
고태원
CLARINET 고태원
백승훈
PRINCIPAL 백승훈
정현수
HORN 정현수
김서현
HORN 김서현
김승언
PRINCIPAL 김승언
송승호
PRINCIPAL 송승호
황영광
PRINCIPAL 황영광

NEWS

'임윤찬 스승' 손민수, 라흐마니노프 3번 들려준다

'임윤찬 스승' 손민수, 라흐마니노프 3번 들려준다

클래식 명곡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곡이 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 전체 3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초인적인 힘과 테크닉을 요구해 ‘피아니스트의 무덤’으로 불린다. 임윤찬에게 밴클라이번콩쿠르 우승을 안긴 곡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이다.‘임윤찬의 스승’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손민수(48)가 이달 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과 29일 각각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arte 더클래식 2024’ 공연에서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의 올해 두 번째 정기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3번뿐 아니라 중국 작곡가 예샤오강(69)의 ‘희미한 은행나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을 들려줄 예정이다. 홍콩 출신 젊은 지휘자 윌슨 응(34)이 포디엄에 선다.국내에서는 생소한 예샤오강은 교향곡 협주곡 성악곡 실내악 등을 아우르는 중국 대표 현대 작곡가다.이번 공연에서 들려줄 곡은 2019년 5월 작곡된 ‘희미한 은행나무’다. 인간과 자연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고민, 자연에 대한 사랑 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예샤오강은 식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희미한 은행나무는 그 시리즈의 일환이며 2021년 호주 멜버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초연했다.차이콥스키의 비창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과 마찬가지로 클래식을 대표하는 유명 레퍼토리다. 차이콥스키가 이 곡을 초연하고 9일 뒤 세상을 떠나면서 더 유명해진 작품이다.한경아르떼필은 같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제52회 홍콩아츠페스티벌 초청 공연에서 연주할 예정이다.최다은 기자

'임윤찬 스승' 손민수, 라피협 3번 들려준다...한경아르떼필과 협연

'임윤찬 스승' 손민수, 라피협 3번 들려준다...한경아르떼필과 협연

클래식 명곡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곡이 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전체 3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초인적인 힘과 테크닉을 요구해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 불린다.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샤인'(1997)에서는 "(이 곡을) 연주하려면 석탄 1000톤을 삽으로 푸는 정도의 힘과 능력이 필요하다"는 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임윤찬에게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을 안겨 준 곡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다. '임윤찬의 스승'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손민수(48)가 이달 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과 29일 각각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arte 더클래식 2024' 공연에서다. ▶▶▶(관련 예술가) 손민수= 시적인 상상력을 가진 진실하고 사려 깊은 피아니스트이번 공연은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올해 두번째 정기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뿐 아니라 중국 작곡가 예 샤오강(69)의 '희미한 은행나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 6번 '비창'을 들려줄 예정이다. 홍콩 출신 젊은 지휘자 윌슨 응(34)이 포디움에 선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예 샤오강은 교향곡, 협주곡, 성악곡, 실내악 등을 아우르는 중국 대표 현대 작곡가다. 그의 작품 '별이 빛나는 하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초연되기도 했다. 상하이 태생인 그는 베이징 중앙음악원을 거쳐 미국 뉴욕 이스트만 음대에서 공부했다. 이번 공연에서 들려줄 곡은 2019년 5월 작곡된 '희미한 은행나무'다. 인간과 자연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고민, 자연에 대

"꽉 차 울려 퍼지는 부드러움"…클라리넷의 정수 들려준 오텐자머

"꽉 차 울려 퍼지는 부드러움"…클라리넷의 정수 들려준 오텐자머

한경 아르떼 필하모닉은 청춘의 오케스트라다. 언제나 뜨거운 열의와 싱그러운 감성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2024년의 포문을 다니엘 오텐자머와 열다니, 참으로 절묘하다. 오케스트라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솔리스트다. 빈 필하모닉의 수석주자일 뿐 아니라 클라리넷 명문가의 소위 ‘금수저’다. 빈필 수석주자였던 에른스트 오텐자머의 아들이자, 현재 베를린 필의 수석인 안드레아스 오텐자머의 형이다. 빈 필하모닉의 내한 연주와 필하모닉스의 멤버로서 우리 무대와 친숙하지만, 솔리스트로서 그것도 모차르트의 협주곡으로는 처음이다.밝고 부드러우면서 밀도 있는 울림이었다. 영락없는 빈의 사운드. 템포와 강약을 조절하며 낭만적인 여운도 살리고 다채로운 음악의 표정을 살렸지만 어디까지나 차분하고 단정한 1악장 연주였다. 저역이 강조된 단단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잘 어울리기도 했다. 멎을 듯한 약음의 구사나 고음과 저음을 오르내리며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구름과 같은 자연스러운 운지가 기능적 완결성을 보여줬다. 은은하고 고요하게 2악장을 시작해 음악의 전개에 따라 서서히 볼륨을 높이며 솔리스트의 존재를 부각했다.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한가운데서 톤을 조절하고 템포를 미묘하게 변화시키며 큰 울림을 만들어 냈다.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가득했다.3악장은 분위기를 일신해 경쾌하면서도 발랄하게 한 번에 내달렸다. 쉴 새 없이 빠른 패시지를 가벼우면서도 눈부시게 소화해낸 비르투오소다운 향연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울리는 고음이 가장 아름다웠고, 인상 깊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은 기억이 있었던가? 페터 막과 함께 불세